Vinehouse
짓는 것이 아닌, 빚는 것
재료와 시간마저 다시 쓰이며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

Vine House는 단순히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빚어진 공간입니다.
유리와 지붕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소는 사람의 손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문과 창틀, 손잡이, 타일, 데크, 벽난로, 심지어 조명의 디테일까지
기능을 넘어 공간의 일부가 되도록 모두 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라산 등반객들이 밟았던 돌로 만든 계단,
흙을 구워 완성한 타일,
조형적인 문 손잡이와 목재 디테일까지.
이곳에서는 재료와 시간마저 다시 쓰이며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